세상에 너희들의 말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더냐?
한 가지 색상을 가지고도 그리 말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저 노라면 노랗고 파라면 파랗다는 것이 이 세상 백성들이 전하는 말이나,
동양의 작은 이 나라의 말은 어떠하더냐?
노란색이라 해도 노랑이 짙고 옅음으로 해서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며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특성이
이 동양의 내가 내린 언어요,문자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겠는가?
그저 노랗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노람이 짙고 얕음에 따라 그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냐?
색상이 가지고 있는 그 원천의 그 모두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말은 없음이니라.
말로써는 약하고 흐린 그 색이 가지고 있는 것을 그대로 표헌할 수 없는 것이 너희들의 말이니라.
그래도 그 중에서 동양의 작은 나라 너희들이 쓰는 단어만큼 정확하게 근사치에 갈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있더냐?
아주 노라면 샛노란 것이요,조금 덜 노라면 연노란 것이요,그리고 누런 색이요,또는 옅게 노랑이 깔린 누리끼리한 색이요,
그와 같은 모두를 표현하여 그 색이 가지고 있는 원천의 근본까지 근접해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이니,모든 식물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 말의 뜻이요,
그 위대함이 거기 있지 않더냐?
검으면 검다는 것 한 가지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요,약간 검은 거뭇함이요,또 짙게 검은 시커먼 색이요,
이와 같이 검음을 갖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여,그 원래의 색에 근접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은
동양의 작은 나라 너희들에게 내린 이 글이요,말의 표현밖에 없음을 알라.
그와 같은 이치를 깨닫는다면,너희들에게 이는 잘못된 자요,사탄이요,이단이요,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며,
나 여호와가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가 세상을 덮는다면
곧 그는 역사한다는 것을 너희들은 믿고 그리 가라.
새로운 성경 제115권 408쪽 8절~22절에서.
지금 내가 선택한 동양의 작은 나라에 나의 아들이 이곳에 있음이니,
그가 나의 성령을 받아 기록하여 세상에 내는 것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으며,세상의 모든 이치요,
진리는 이 책에 따라 움직일 것이며,이 언어가 세계 공통어가 된다는 그와 같은 말을 너희는 믿지 않으나,이는 하늘의 언어이니라.
하늘의 말이요,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이는 공통어가 되며,세상을 지배하며,세상을 통제하는 언어가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하늘의 뜻이기에 세상의 공통어가 되는 것이며,만백성이 이를 보고 깨우쳐
너희가 너희가 살아가는 삶을 엮어가는 것이라 내가 그리 말하였음이니,
즉 이 글은 하늘의 글이며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동양의 선택된 백성이 하늘 나라의 문자요,글을 쓰면서도 이에 감사할 줄 모르고 그 영광을 모름이니,
세상에 이 글보다 쓰기 편한 글이 어디 있으며 의사를 전달하기 쉬운 단어와 언어가 어디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리되,내가 선택한 하늘의 글자요,문자로써 지금 내가 너희에게 법전을 내려보내니,
나의 아들이 존재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들이요,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 얼마나 영광되고 축복받은 백성인지를 너희는 아는가?
너희는 그것을 모름이니라.
새로운 성경 제79권 2159쪽 14절~26절에서.
세상에 너희들의 말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더냐?
한 가지 색상을 가지고도 그리 말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저 노라면 노랗고 파라면 파랗다는 것이 이 세상 백성들이 전하는 말이나,
동양의 작은 이 나라의 말은 어떠하더냐?
노란색이라 해도 노랑이 짙고 옅음으로 해서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며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특성이
이 동양의 내가 내린 언어요,문자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겠는가?
그저 노랗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노람이 짙고 얕음에 따라 그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냐?
색상이 가지고 있는 그 원천의 그 모두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말은 없음이니라.
말로써는 약하고 흐린 그 색이 가지고 있는 것을 그대로 표헌할 수 없는 것이 너희들의 말이니라.
그래도 그 중에서 동양의 작은 나라 너희들이 쓰는 단어만큼 정확하게 근사치에 갈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있더냐?
아주 노라면 샛노란 것이요,조금 덜 노라면 연노란 것이요,그리고 누런 색이요,또는 옅게 노랑이 깔린 누리끼리한 색이요,
그와 같은 모두를 표현하여 그 색이 가지고 있는 원천의 근본까지 근접해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이니,모든 식물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 말의 뜻이요,
그 위대함이 거기 있지 않더냐?
검으면 검다는 것 한 가지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요,약간 검은 거뭇함이요,또 짙게 검은 시커먼 색이요,
이와 같이 검음을 갖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여,그 원래의 색에 근접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은
동양의 작은 나라 너희들에게 내린 이 글이요,말의 표현밖에 없음을 알라.
그와 같은 이치를 깨닫는다면,너희들에게 이는 잘못된 자요,사탄이요,이단이요,그와 같은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며,
나 여호와가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가 세상을 덮는다면
곧 그는 역사한다는 것을 너희들은 믿고 그리 가라.
새로운 성경 제115권 408쪽 8절~22절에서.
지금 내가 선택한 동양의 작은 나라에 나의 아들이 이곳에 있음이니,
그가 나의 성령을 받아 기록하여 세상에 내는 것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으며,세상의 모든 이치요,
진리는 이 책에 따라 움직일 것이며,이 언어가 세계 공통어가 된다는 그와 같은 말을 너희는 믿지 않으나,이는 하늘의 언어이니라.
하늘의 말이요,하늘의 뜻이기 때문에 이는 공통어가 되며,세상을 지배하며,세상을 통제하는 언어가
동양의 작은 나라의 언어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하늘의 뜻이기에 세상의 공통어가 되는 것이며,만백성이 이를 보고 깨우쳐
너희가 너희가 살아가는 삶을 엮어가는 것이라 내가 그리 말하였음이니,
즉 이 글은 하늘의 글이며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동양의 선택된 백성이 하늘 나라의 문자요,글을 쓰면서도 이에 감사할 줄 모르고 그 영광을 모름이니,
세상에 이 글보다 쓰기 편한 글이 어디 있으며 의사를 전달하기 쉬운 단어와 언어가 어디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리되,내가 선택한 하늘의 글자요,문자로써 지금 내가 너희에게 법전을 내려보내니,
나의 아들이 존재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들이요,법전을 읽고 깨우친 백성이 얼마나 영광되고 축복받은 백성인지를 너희는 아는가?
너희는 그것을 모름이니라.
새로운 성경 제79권 2159쪽 14절~26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