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자신은 속더라도 너희 자식들은 속아서는 안된다는 이와 같은 깨달음이 있는
나의 백성들이 지금 세상에 많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니
너희들이 쇠진일로에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가장 강성하고 강성 해질 때까지 나 여호와가 기다린 시간이 2 천 년이라면
너희들은 이와 같은 나의 뜻을 믿겟는가?
이제 더 이상 강성 해질 수 없으며 스스로 너희들이 자멸의 길이요, 쇠진 하여 쓰러져 가는 그와 같은 형국이니
내가 여기에 바로 새싹이요
새 생명이요,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겨자씨를 세상에 뿌려 그 나무가 서서히 성장하여
쇠진해 가는 자들을 스스로 물러 갈 수 있도록 그와 같이 밀어 붙이며,
오로지 나의 성령이요, 나의 뜻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너희들을 구원하는 길을 알게 되며,
너희들이 지금까지 가르쳤던 그 모든 수법과 내가 나의 성령을 통하여
나의 아들에게 내려보내 만백성을 그 자리에서 깨우칠 수 있는 이와 같은 것을
너희들이 견주어 보고 대조해 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그와 같은 시점이 지금 바로 이 때 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지금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보낸 이치를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들이 일찍이 많은 믿음을 가졌으며 진실하게 믿었다 생각하며
주야장천 나에게 기도하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한 너희들이 받지 못하고 ,
어찌하여 2 천 년 만에 다시 새로운 자가 태어 났느냐 말할 것이니,
여기에 너희들의 의혹을 풀어 주고자 내가 하늘의 뜻을 알려 줌이니라.
종교 지도자들과 그 믿음의 길을 가는 만 백성 너희들이 강성 해지고 강성 해질 때까지
너희들이 이제는 최고에 도달하여 더 이상 나갈 수 없어 스스로 무너지는
그와 같은 형국이 오는 이 시점을 내가 기다렸음이니,
그리하여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보내 쓰러져 가는
그들이 쓰러져 물러 가도록 그 시간에 맞춰 나의 새로운 성령이요,나의 뜻이요,만 백성을 하늘에 구하는 ,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오로지 천사와 같은 나와 같은 백성들만이 이 세상에 존재하도록
그리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지상에 낙원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됨이니
너희들은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달았으면 나 여호와의 존재함이요,
나의 뜻을 알 것이니 이 대목을 읽고도 너희들이 또 의구심을 가지며
깨닫지 못한다면 이는 너희들의 복이니라.
48권 하나님의 말씀 (2002/9/21 18:31-2002/9/28 09:11)
추수의 시대 3,51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5시 03분)
너희가 하나의 곡식을 가꾸되 봄에 농부가 씨앗을 뿌리니, 그 씨앗이 싹이 트도록 잘 관리하여 무성한 여름을 지나게 되느니라.
그와 같은 무성한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어 그 곡식이 익음이니,
그 익은 곡식을 거둬들이는 것이 '추수'라 말하지 아니하는가?
바로 나 여호와가 추수하는 시대가 지금 이 시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 곡식을 추수하여 알곡식과 쭉정이를 선별하고자 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내 그를 추림이니,
이를 읽고 깨우치는 자는 알곡식으로서 나에게 쓰임을 받을 것이며,
그렇지 못하는 자는 쭉정이로 날라감이니라.
너희들 자신은 속더라도 너희 자식들은 속아서는 안된다는 이와 같은 깨달음이 있는
나의 백성들이 지금 세상에 많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니
너희들이 쇠진일로에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들이 가장 강성하고 강성 해질 때까지 나 여호와가 기다린 시간이 2 천 년이라면
너희들은 이와 같은 나의 뜻을 믿겟는가?
이제 더 이상 강성 해질 수 없으며 스스로 너희들이 자멸의 길이요, 쇠진 하여 쓰러져 가는 그와 같은 형국이니
내가 여기에 바로 새싹이요
새 생명이요,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겨자씨를 세상에 뿌려 그 나무가 서서히 성장하여
쇠진해 가는 자들을 스스로 물러 갈 수 있도록 그와 같이 밀어 붙이며,
오로지 나의 성령이요, 나의 뜻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너희들을 구원하는 길을 알게 되며,
너희들이 지금까지 가르쳤던 그 모든 수법과 내가 나의 성령을 통하여
나의 아들에게 내려보내 만백성을 그 자리에서 깨우칠 수 있는 이와 같은 것을
너희들이 견주어 보고 대조해 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그와 같은 시점이 지금 바로 이 때 이니라.
그리하여 내가 지금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보낸 이치를 너희들은 알아야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들이 일찍이 많은 믿음을 가졌으며 진실하게 믿었다 생각하며
주야장천 나에게 기도하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한 너희들이 받지 못하고 ,
어찌하여 2 천 년 만에 다시 새로운 자가 태어 났느냐 말할 것이니,
여기에 너희들의 의혹을 풀어 주고자 내가 하늘의 뜻을 알려 줌이니라.
종교 지도자들과 그 믿음의 길을 가는 만 백성 너희들이 강성 해지고 강성 해질 때까지
너희들이 이제는 최고에 도달하여 더 이상 나갈 수 없어 스스로 무너지는
그와 같은 형국이 오는 이 시점을 내가 기다렸음이니,
그리하여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의 법전을 세상에 내보내 쓰러져 가는
그들이 쓰러져 물러 가도록 그 시간에 맞춰 나의 새로운 성령이요,나의 뜻이요,만 백성을 하늘에 구하는 ,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오로지 천사와 같은 나와 같은 백성들만이 이 세상에 존재하도록
그리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지상에 낙원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됨이니
너희들은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달았으면 나 여호와의 존재함이요,
나의 뜻을 알 것이니 이 대목을 읽고도 너희들이 또 의구심을 가지며
깨닫지 못한다면 이는 너희들의 복이니라.
48권 하나님의 말씀 (2002/9/21 18:31-2002/9/28 09:11)
추수의 시대 3,51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5시 03분)
너희가 하나의 곡식을 가꾸되 봄에 농부가 씨앗을 뿌리니, 그 씨앗이 싹이 트도록 잘 관리하여 무성한 여름을 지나게 되느니라.
그와 같은 무성한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어 그 곡식이 익음이니,
그 익은 곡식을 거둬들이는 것이 '추수'라 말하지 아니하는가?
바로 나 여호와가 추수하는 시대가 지금 이 시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 곡식을 추수하여 알곡식과 쭉정이를 선별하고자 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내 그를 추림이니,
이를 읽고 깨우치는 자는 알곡식으로서 나에게 쓰임을 받을 것이며,
그렇지 못하는 자는 쭉정이로 날라감이니라.